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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심령사진 “창백한 여인의 섬뜩한 표정…정체는?”
동아닷컴
입력
2013-01-25 09:05
2013년 1월 25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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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심령사진
‘지나 심령사진’
‘지나 심령사진’이 화제다.
가수 지나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게 행사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셀카 타임. 사진 찍고 보니 맨 위에 오른쪽에 누, 누구지? 설마 귀신? 나도 무섭게 나왔지만 내 뒤가 더 무섭당”이란 글과 함께 심령사진처럼 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지나의 심령사진은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로 지나 좌석 뒷부분 멀리 한 여인의 창백하고 무표정한 얼굴이 함께 담겨 있어 섬뜩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나의 안무 담당 팀원 한 명이 “ㅋㅋㅋ막내”라는 글을 남긴 것으로 볼 때 스태프 중 한 명이 우연히 카메라 앵글에 잡힌 것으로 보인다.
‘지나 심령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 심령사진 정말 섬뜩하네”, “스태프 중 한 명이라고? 정말 귀신같은데…”, “지나 심령사진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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