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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보다 뚱뚱한 걸로 더 유명한 빅죠, “댄스 실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0:15
2013년 1월 10일 10시 15분
입력
2013-01-10 10:14
2013년 1월 10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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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그룹 홀라당 멤버 빅죠가 날렵해진 몸매(?)로 브레이크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민머리 특집에 출연한 트레이너 숀리는 자신이 트레이닝을 맡아 100kg 감량을 도운 빅죠를 스튜디오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가수보다 뚱뚱한 걸로 더 유명한 빅죠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숀리는 “지금 무려 100kg을 감량했다. 원래 280kg 정도였는데”라고 설명했다.
이 둘은 ‘라디오스타’ 특설무대에서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다이어트에 관련된 가사로 개사에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빅죠였다. 큰 체구에도 능숙하게 몸을 움직인 것. 또한 이 둘이 함께 춤을 추자 무대가 출렁거려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숀리는 빅죠에 대해 “올해도 달려서 99kg까지 도전하겠다”며 트레이닝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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