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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 싫증, “말춤 여전히 주문 쇄도… 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3 23:04
2012년 12월 3일 23시 04분
입력
2012-12-03 22:04
2012년 12월 3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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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사진= 동아닷컴DB)
‘싸이 강남스타일 싫증’
국제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이 싫증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외신은 “싸이가 ‘강남스타일’에 싫증이 난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싸이는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말춤을) 가르쳐 달라는 주문이 너무 많아 솔직히 싫증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미 많은 팬들에게 말춤을 가르쳤는데도 여전히 주문이 쇄도한다. 솔직히 때때로 피곤함을 느끼고 질리기도 한다”는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싸이는 “그렇지만 나는 내 일을 계속할 것이다.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이고 내 직업이다”고 덧붙였다.
싸이 강남스타일 싫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솔직하다”, “내가 생각해도 지겨울 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지난달 30일 홍콩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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