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하 결혼식 하객’ 윤아-태연, 민폐 하객? 소녀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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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30일 2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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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와 태연(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하와 별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날 하하와 별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김제동이, 축사는 하하의 아버지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 무한도전 멤버들과 하하의 절친 박근식 등이다.

사진제공|‘하하 첫날밤·하하결혼식 하객·별 웨딩드레스’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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