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하선, 자체발광 미모 ‘선이 고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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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30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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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박하선이 제대로 망가졌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사랑스러운 코믹연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영화 ‘음치클리닉’에서는 저질 성대를 가진 동주 역을 맡아 생활연기를 펼쳤다.

실감나는 음치 연기, 눈물로 번진 굴욕적인 화장, 몸개그를 통해 차세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하선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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