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도사’ 돌아온 강호동 첫마디 “유쾌함-감동주겠다”
Array
업데이트
2012-11-29 23:34
2012년 11월 29일 23시 34분
입력
2012-11-29 23:30
2012년 11월 29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돌아왔다.
강호동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돌아온 뒤 각오를 다짐했다.
강호동은 무릎팍도사 “일년만에 돌아왔더니 꼴이 이게 뭐냐”고 말했고 유세윤은 “지금 나에게 그런거냐. 그동안 연락도 안되고 뭐했냐. 무슨 일 있었냐”고 말하며 상황극을 만들어냈다.
강호동은 오랜만에 복귀라 실제로 어색함을 표하기도 했다. 유세윤의 뜻에 따라 영상편지를 보내게 된 강호동은 “존경하는 시청자 여러분. 이제 재개업을 맞이했다. 유쾌한 웃음, 진한 감동 주는 무릎팍도사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강호동 복귀 후 재개된 첫 ‘무릎팍도사’다. 첫 게스트로는 정우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100% 예방” 백신카드 뿌린 의대 교수…과거엔 ‘생명수’ 팔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혐한 발언’ 日 아이돌, 韓 화장품기업 모델 발탁 논란…“소비자 무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