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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금지곡 1위, 아이유의 ‘좋은 날’ 이유는? “3단 굉음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3:50
2012년 11월 15일 13시 50분
입력
2012-11-15 10:45
2012년 11월 15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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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유 트위터
‘노래방 금지곡 1위’
남자 대학생들이 뽑은 ‘노래방에서 가장 듣기 싫은 노래’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의 ‘좋은 날’이 1위로 뽑힌 의외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지난 14일 방송된 MBC뮤직 ‘춤추는 100인의 황금 마이크’에는 개고 21주년을 맞이한 대진대학교 학생 100명이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진대학교 남학생들이 뽑은 노래방에서 듣기 싫은 여자의 노래’ 설문 결과였다.
아이유의 ‘좋은 날’이 1위로 뽑혔고, 그 이유로는 “아이유가 부르지 않는 ‘좋은 날’은 의미가 없다”, “아이유표 3단 고음을 다른 사람이 부르면 3단 괴음이 된다”, “3단 고음 부분에서 음이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소리 지르는 게 싫다” 등이 제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찬휘의 ‘티얼스’가 2위를, 빅마마의 ‘체넘’이 3위를 차지했고, 여자 대학생들이 뽑은 노래방 남자 금지곡은 단연 임재범의 ‘고해’로 선정됐다.
‘노래방 금지곡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방 금지곡 1위가 아이유의 ‘좋은 날’ 의외네요”, “아이유의 노래를 망치는 게 싫은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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