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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저스틴 비버 새 여친? “강남스타일 타고 글로벌 인지도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0:05
2012년 11월 14일 10시 05분
입력
2012-11-14 10:02
2012년 11월 1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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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빌보드 닷컴
‘현아 저스틴 비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친구 후보 중 1위로 뽑혔다.
지난 12일 빌보드 닷컴은 ‘누가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될까? (Justin Bieber: Who Should Be His New Girlfriend?)’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일 시작된 설문조사는 현재(14일) 설문조사 참가자 10977명 가운데 5천 504명이 현아를 지지했다.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
뒤를 이어 2위는 캐나다 가수 칼리 래 젭슨, 3위는 테일러 스위프트, 4위는 리한나 등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빌보드 닷컴 측은 “그들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비버와 한국 출신 20살 현아는 쉽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음악 스타일로 사랑의 말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미국에서 케이팝의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인데다 때마침 국경을 뛰어넘는 커플이 탄생한다면 이들의 파워는 위력적이다”며 “현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고, 싸이와 비버는 매니저가 같다는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아 저스틴 비버 새 여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저스틴 비버 잘 어울린다”, “이게 다 강남스타일 덕분?”, “현아도 글로벌 가수가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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