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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시어머니 원하면 융드레스 패션 이어갈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7 15:37
2012년 11월 7일 15시 37분
입력
2012-11-07 15:30
2012년 11월 7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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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시어머니의 각별한 융드레스 패션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별은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에서 ‘육드옥정’으로 불리는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의 질문공세를 받았다.
옥정여사는 ‘옥정여사가 궁금한 Best5’ 코너를 통해 하하와 별에게 질문을 쏟았다. 질문 중에는 “이상형이 지진희라고 했는데 지금도 그러냐”, “내조에 자신이 있느냐”, “첫 키스는 어디서 했느냐” 등이 있어 별을 당혹스럽게 했다.
또 “융드옥정 패션을 이어받아 융드고은이 될 생각이 있나?”라는 질문을 별에게 던졌고 별은 “융 패션이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인데”라며 난감해했다.
하지만 별은 “딱 내 취향은 아니지만, 어머님이 주시면 입겠다”며 착한 며느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김옥정 여사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 융 원피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Q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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