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26금 뮤비 어머니께 보여드리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21:18
2012년 10월 30일 21시 18분
입력
2012-10-30 21:06
2012년 10월 30일 2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가인. 사진 제공 | SBS ‘강심장’
‘가인, 파격 뮤비 본 어머니 반응은…’
가수 가인이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은 뮤직비디오를 본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가인은 30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서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는 19금 판정을 너무 많이 받았다. 이번엔 아예 ‘표현할 수 있을 만큼 표현을 해보자’ 하고 26금으로 찍었다”며 화제의 뮤직비디오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일화를 공개했다.
가인은 “어머니가 수위 높은 ‘아브라카다브라’ 뮤직비디오를 보시더니 더 대범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더욱 대범하게 해서 보여 드렸더니 어머니가 아무 말씀 안 하시고 표정이 점점 굳어서 그냥 나가셨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가인의 두 번째 솔로앨범 ‘토크 어바웃 에스(Talk about S)’의 타이틀곡 ‘피어나’의 뮤직비디오는 사전 방송 심의를 통해 ‘19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가인 외에도 지성, 김소연, 이윤지, 송종국, 김예원, 정은지 등이 ‘강심장’에 도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