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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와 5년 열애끝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8:03
2012년 10월 30일 18시 03분
입력
2012-10-30 17:46
2012년 10월 30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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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스포츠동아DB
배우 차수연이 연예기획사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30일 판타지오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가 11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들었다. 그러나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아직 미정이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차수연과 나병준 대표는 7년 전 싸이더스HQ 소속 배우와 매니저 신분으로 만나 5년 정도 교제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다.
싸이더스에서 매니저로 출발한 나병준 대표는 2008년 10월 독립해 판타지오를 설립했다. 차수연은 2008년 판타지오에 있다가 얼마 후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한편, 차수연은 현재 SBS 주말연속극 '내사랑 나비부인'에서 목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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