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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하트 문신, “잘 어울리네” 커플 문신 의혹도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18:50
2012년 10월 25일 18시 50분
입력
2012-10-25 17:34
2012년 10월 25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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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하라 트위터 (기사와는 무관함)
‘구하라 하트 문신’
카라 구하라의 하트 문신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라코스테 라이브 윈터 원더랜드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구하라는 오렌지빛 웨이브 머리스타일을 하고, 빨간색 초미니 니트 원피스에 별무늬 스타킹을 매치해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구하라의 왼손 팔목에 있던 하트 문신이었다.
구하라는 포토존에 서서 하트 문신을 노출하려는 듯 문신이 있는 쪽 손을 들어 취재진을 향해 흔들었다.
‘구하라 하트 문신’에 대해 네티즌들은 “구하라 하트 문신 깜찍하고 앙증맞은 게 잘 어울린다”, “혹시 용준형과 커플 문신?”, “그린 거겠지? 진짜 문신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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