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 “이게 바로 ‘국민 드라마’ 효과?”

  • Array
  • 입력 2012년 10월 19일 15시 42분


코멘트
방송 캡처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상승’

‘해피투게더3’가 게스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12.6%를 기록, 앞서 지난주보다 2.3% 상승해 10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열연을 펼쳤던 두 주인공 김남주와 유준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시청률 생각보다 낮네”, “2.3% 상승이면 대단하네~ 역시 게스트 효과를 봤나?”, “국민 드라마는 다르네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야식으로 ‘세븐스타 라이스’를 소개했으나 마지막 후추 조절에 실패하며 야간매점 메뉴에 등록되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