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장영남 “송중기 같은 아들-박보영 같은 딸 있다면…좋아서 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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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5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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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 없던 사랑 늑대소년’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영화 ‘늑대소년’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31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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