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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이지혜, 박다영 제치고 탑10 진출 ‘톤의 싸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9 08:58
2012년 9월 29일 08시 58분
입력
2012-09-29 08:43
2012년 9월 29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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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Mnet ‘슈퍼스타K4’ 방송 캡처
‘이지혜-박다영 박빙 승부, 박다영 탈락 “그래도 만족해”’
Mnet ‘슈퍼스타K4(슈스케4)’에서 이지혜가 박다영을 제치고 톱10에 진출했다.
28일 ‘슈스케4’에서는 톱10 진입을 위한 참가자들의 라이벌 데스 매치가 방송됐다.
이날 이지혜는 라이벌 데스매치에 앞서 늦잠으로 연습에 지각을 했다. 박다영은 “지혜가 없는 상태에서 곡을 선택해야 하니까 일단 내가 좋아하는 곡을 골랐다”며 이선희의 ‘인연’을 선곡했다.
뒤늦게 연습에 합류한 이지혜도 선곡에 만족했다. 두 사람 모두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호흡을 맞추며 무난히 연습을 마치고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애절한 분위기의 ‘인연’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두 사람이 박빙이다. 그런데 너무 많이 아는 것과 적당히 아는 것의 차이가 있었다”며 “결국 톤의 싸움이었다”고 평가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은 이지혜를 선택했다.
박다영은 탈락 후 “제대로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래도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로이킴, 연규성, 안예슬, 최다언, 양경석, 계범주, 볼륨 등이 데스 매치 무대에서 살아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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