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공장식 축사에 갇혀 사는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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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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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국내에서는 주로 돼지, 닭 등의 가축을 ‘공장식’ 밀집 형태로 사육한다. 가축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쉽게 떨어진다. 가축들이 질병에 걸리면 다시 많은 양의 항생제를 투여하기 때문에 식품 안전에도 문제가 생긴다. 2011년 유행한 구제역도 공장식 밀집 축산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대안으로 유럽의 ‘동물복지형’ 축산을 알아본다.
#하이라이트#환경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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