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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로이킴 배틀 ‘먼지가되어’… “시청자 기만!”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2 11:17
2012년 9월 22일 11시 17분
입력
2012-09-22 11:11
2012년 9월 22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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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방송 갈무리.
‘정준영 로이킴 배틀’
‘슈퍼스타K4’에서 정준영 로이킴 배틀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강동원 닮은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정준영과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 로이킴이 ‘라이벌 데스매치’를 펼쳤다.
둘 중 한 명은 반드시 떨어져야 하는 배틀 무대다.
이들은 故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라는 노래를 선택해 서로 맞대결을 펼쳤다. 정준영은 고음을, 로이킴은 중저음 매력을 부쩍이나 부각시켰다.
이렇듯 ‘정준영 로이킴 배틀’에 심사위원단이 최초로 심사보류를 하는 등 그야말로 괜찮은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정준영 로이킴 배틀에 눈을 떼지 못하고 봤다”, “정말 대박이었다. 둘중 하나는 떨어진다니 믿기지 않는다”, “정준영 로이킴 배틀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다” 등으로 호응을 내보였다.
하지만 슈스케4는 이들의 심사보류도 모자라 결과를 다음주에 공개한다며 방송을 서둘러 끝냈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 장난하냐”면서 “악마의 편집을 모토로 내세우더니 심사 결과를 다음주에 발표하다니 시청자를 기만하는 짓이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한 네티즌은 “심사 결과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스스로 케이블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길게 뜸을 들여도 발표했어야 된다”고 말해 공감을 사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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