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진 월봉, 수입 공개 “연봉 아닌 월봉 수준, 짝 만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0:00
2012년 9월 20일 10시 00분
입력
2012-09-20 09:56
2012년 9월 20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 월봉.
‘김진 월봉’
'짝' 남자1호 김진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짝'은 남자 연예인 특집으로 김진, 빅조, 코요테의 빽가 등이 애정촌에 입소했다.
김진은 프로그램 내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여기서는 진짜 내 짝을 찾고싶어 나왔기 때문에 다 밝히겠다"며 "당당하게 '연봉 얼마다' 말하고 싶은데 사실 연봉이 아니라 월봉이라고 해야 할 정도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결혼 후 아내와 맞벌이를 하겠냐"는 질문에 김진은 "그래도 내가 벌어야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진은 이날 남자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울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직업 특성상 우리는 거의 혼자 있고 그게 내가 결혼을 못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고 말하며 "약간 우울증이 있나 보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게 차라리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진 이외에도 백가가 자신의 앓은 병에 대한 대중의 선입견에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SBS '짝'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