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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김기덕 감독 “백지연 앵커 모델로 시나리오 쓴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14:58
2012년 9월 10일 14시 58분
입력
2012-09-10 14:48
2012년 9월 10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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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사진 제공ㅣtvN
‘피에타’ 김기덕 감독 “백지연 앵커 모델로 시나리오 쓴 적 있다”
영화 ‘피에타’의 김기덕 감독이 과거 백지연을 모델로 영화 시나리오를 쓴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김기덕 감독은 9월 10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감독 데뷔 전 백지연을 모델로 시나리오를 작성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김기덕 감독은 “예전에 뉴스 앵커를 하실 때 모두의 롤모델이었는데, 그래서 누군가 시나리오로 써보자 그랬던 적이 있다”며 “잘 나가는 아나운서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칼을 계속 수집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게 영화로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덕 감독은 소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소원이 없다”고 답하며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 현재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는 말로 인생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설명했다. 방송은 9월 10일 오후 7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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