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이특 “최시원父, 최시원 출연 영화 티켓 전좌석 구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09:39
2012년 9월 6일 09시 39분
입력
2012-09-06 09:12
2012년 9월 6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최시원 아버지의 재력이 또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신동, 이특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시원은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와 함께 출연했던 영화 ‘묵공’을 떠올리며 “데뷔 전 중국 영화에 출연했다. SM의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땐 슈퍼주니어도 없었다. 나는 신인배우 였는데 유덕화 밑에서 연기했다. 4번째 배역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특은 “영화 개봉 당시 최시원 아버지가 하루종일 전 좌석 영화표를 구매했다”고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시원 진짜 부럽다. 박형식과 같은 재벌돌이네”, “최시원 아버지 재력이 상상이 안 가네”, “최시원 아버지 예전에 보령메디앙스 사장이었는데… 티 안내고 겸손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월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같은팀 멤버 박형식이 외제 차 B사의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