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주니어 “최시원 아버지 MBC도 살수 있다”
동아닷컴
입력
2012-09-06 08:42
2012년 9월 6일 0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시원 집안 재력 화제
최시원 집안의 재력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이특, 신동, 은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최시원 집안의 재력은 언론에 알려진 것에 몇 배”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 아이돌 엄친아 랭킹에서 최시원이 2위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1위를 차지한데 대해 “보통 엄친아는 부풀려 말하는데 우리는 줄여 말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특은 “3개월 전에는 최시원이 아파트 앞 동에 내렸었는데 요즘엔 뒷 동에 내리는 거다. 앞 동 인테리어 하느라 뒷동에서 산다고 했다”며 “최시원 아버지는 MBC도 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