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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앞선 박명수 ‘상어옷’… 당시 ‘무한도전’에서도 1등 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5 17:36
2012년 9월 5일 17시 36분
입력
2012-09-05 16:46
2012년 9월 5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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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알타로마 알타로타 패션위크
‘시대 앞선 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시대를 앞서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재평가가 필요한 박명수의 패션감각’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7일 로마 알타로마 알타로타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지아니 모랄로(Gianni Molaro)가 선보인 의상.
이 의상은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팬이라면 대부분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바로 3년 전 ‘무한도전’ 런웨이 특집에서 박명수가 선보인 ‘상어옷’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
당시 박명수는 상어 의상에 강한 집착을 보이며 의상 제작에 열중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은 그의 옷을 비웃었고 그와 호흡을 맞췄던 모델 또한 의상을 입고 민망해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하지만 MC 겸 심사위원 이소라를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은 박명수에게 1위의 영광을 준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대 앞선 박명수 대박이다”, “시대 앞선 박명수 웃기다. 저 당시 심사위원이 가위바위보로 1등 정했지만 어쨌든 1위!”, “시대 앞선 박명수 짱! 디자이너 꿈 키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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