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대 지드래곤 벽화, 실제로 본 네티즌의 목격담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1:12
2012년 9월 4일 11시 12분
입력
2012-09-04 11:11
2012년 9월 4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지드래곤 트위터
‘홍대 지드래곤 벽화’
최근 서울 홍익대학교의 주차장 골목 한 걸물의 외벽에 빅뱅 지드래곤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드래곤이 자신의 트위터에 소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지난달 22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WOW! Thankx VIP!”라는 글과 함께 벽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벽화에는 지드래곤이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특유의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화려한 색채로 그려져 있다.
특히 건물 외벽을 모두 활용한 벽화의 규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 벽화는 지드래곤의 팬 커뮤니티 ‘권지용 서포터즈’에서 솔로 2집 앨범으로 컴백하는 지드래곤을 응원하기 위해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은 홍대 벽화뿐만 아니라 버스와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서도 그의 솔로컴백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지드래곤 벽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팬들의 팬심이 대단하네”, “홍대 지드래곤 벽화 실제로 봤는데 사진보다 화려하다”, “지드래곤은 팬들만 봐도 든든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5일 ‘ONE OF A KIND’로 두 번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