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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코3’ 참가자 최소라 안티팬에게 상처, “마음의 상처가 더 클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14:59
2012년 8월 30일 14시 59분
입력
2012-08-30 14:58
2012년 8월 30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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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소라 페이스북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3’(이하 ‘도수코3’)의 참가자 최소라가 안티팬의 공격에 얼굴에 상처를 입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최소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 내 얼굴, 병원에선 흉은 안 진다는데. 뭔 일이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소라의 얼굴을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근접 사진으로 누군가 손톱으로 최소라의 이마부터 눈을 지나 볼까지 긁은 듯한 상처가 나 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촬영 때문에 4시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울면서 내 상처를 쓰다듬고 계셨다. 다 아셨나 보다. 이 안 커지길 바랐는데 이미 다 퍼져 나갔고 죄송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촬영이라 화장으로 덮어버리긴 했는데 티 난다. 붉고 울퉁불퉁. 안티도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려 했는데 안티는 안티일 뿐이구나”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도수코3 재밌게 보고 있는데 최소라 씨 힘내세요!”, “누가 이런 건지 너무 했네. 부모님 가슴 찢어지시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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