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박은지, 런던에서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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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5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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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열공’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단으로 활동하는 박은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지는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다. 특히 형광팬으로 밑줄을 그어가며 대본을 숙지하는 박은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스튜디오 외에 대기실에서도 대본 연구를 소홀히 하지 않는 등 방송에 임하기 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본을 아는 방송인”, “박은지 미모만큼 방송에 임하는 자세도 훌륭”, “앞으로 더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뛰어난 진행실력을 바탕 삼아 각종 프로그램에서 전문 진행인으로 맹활약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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