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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동성 친구에게 고백받아 “사귀고 싶다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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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4:30
2012년 7월 23일 14시 30분
입력
2012-07-23 14:22
2012년 7월 2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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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고교 시절 동성 친구에게 고백 받았다’
개그맨 유세윤이 동성 친구에게 고백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 ‘무작정 패밀리’는 중학생 딸 김소현이 학교 선생님인 지상렬을 짝사랑한다는 설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혜영은 김소현에게 “엄마의 첫사랑도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멋있게만 보이던 선생님의 모습도 밖에서 보면 아저씨 같은 부분이 많다”며 첫 사랑을 겪은 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가족들은 김소현과 지상렬의 모습에서 첫사랑을 떠올렸다. 특히 유세윤은 학창시절 동성 친구에게 사랑고백을 받았던 특이한 경험으로 주목받았다.
유세윤은 17살 당시 자신의 실화라며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고등학교 때 대학생 누나를 좋아했다”며 “그때 당시 정말 친한 동성 친구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있는데 좋아하는 누나가 왔었다. 그런데 다음날 친구가 삐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동성 친구가 ‘내 마음 모르겠어. 나 너 좋아한다. 나 너하고 사귀고 싶다’고 고백했다”며 “그날 한 대야를 토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는 대본 없이 진행되는 ‘시추에이션 버라이어티’로 출연진들의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위트 넘치면서도 훈훈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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