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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무극 선구자, 공옥진 선생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9 11:21
2012년 7월 9일 11시 21분
입력
2012-07-09 08:37
2012년 7월 9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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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옥진 선생. 동아일보DB.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선생 향년 81세로 타계
1인 창무극의 선구자로 알려진 공옥자 선생이 9일 오전 4시 49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1세.
공옥진 선생은 1931년 전남 영광 출신으로 1945년 조선창극단에 입단했다. 이후 그는 전통 무용에 해학적인 춤을 전목해 ‘1인 창무극’을 만들어내 수십 년간 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2010년 5월 전라남도 심청가 예능보유자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앞서 199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전남 영광에서 투병중이었다.
빈소는 전남 영광 농협장례식장 2호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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