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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출연한 힘바족 알고 보니 일본 AV에…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5 11:45
2012년 7월 5일 11시 45분
입력
2012-07-05 10:16
2012년 7월 5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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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바족이 출연한 성인비디오 (= ‘DANDY’ DVD 표지)
개그맨 류담이 “힘바족 여성이 나를 만지고 함께 자자고 하기도 했다”고 밝혀 이슈가 된 가운데 힘바족이 과거 성인비디오에 출연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담이 과거 SBS ‘정글의 법칙1’ 출연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힘바족’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방송된 ‘정글의 법칙 시즌1’에서 병만족(김병만 일행)이 아프리카의 힘바족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다시금 관심을 끈 것.
당시 방송에서 병만족은 온몸에 붉은색 흙을 칠하고 특이한 전통의상을 입은 힘바족의 모습을 따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등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힘바족이 관심을 받은 이후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힘바족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는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알고보니 힘바족이 과거 일본 AV(Adult Video)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던 것. 네티즌들은 힘바족이 출연했던 비디오 영상 캡처 이미지과 해당 DVD 표지 등을 올리며 사실을 알렸다.
심지어 방송에 등장했던 힘바족 여성이 해당 성인비디오 DVD 표지에도 등장해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SBS ‘정글의 법칙 시즌1’ 에 출연한 힘바족 (사진= 방송 캡처)
힘바족이 출연한 성인물은 성인비디오 기획물을 만드는 일본의 ‘DANDY’ 시리즈 중 하나로 한 여배우가 오지를 찾아 그곳의 남성들과 사랑을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찾아낸 사람도 참 대단하다”, “역시 일본은 앞서 가는 ‘성진국’이네”, “류담에게 구애까지? 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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