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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중국 잡지에서도 ‘난감 포즈’…“내가 봐도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5:25
2012년 6월 25일 15시 25분
입력
2012-06-25 15:17
2012년 6월 25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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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잡지에 실린 장도연. 사진출처 | 장도연 트위터
개그우먼 장도연이 중국 잡지에 등장했다.
장도연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잡지에 저 나왔어요! 아래에 욕 써놓은 건 아니겠죠…알 수가 없으니. 그래도 신기하다!”라며 잡지의 실린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 잡지에 실린 장도연의 사진은 4월 서울 잠실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2 춘계 서울패션위크’ 당시 모습이다. 장도연은 자신의 대표 개그 코너였던 ‘패션 넘버5’ 속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도연은 동아닷컴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중국에 파견 가있는 지인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보내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디자이너 측의 초청을 받아 참석했던 것인데,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카메라에 많이 찍혔다”며 “중국 잡지에 어떤 내용으로 실린 건지 모르지만 정말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쁜 내용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장도연은 ‘개콘’ 코너 ‘키 컸으면’, ‘시간 여행’, ‘슈퍼스타KBS’, ‘패션 넘버 5’로 꾸준한 활동을 했다. 최근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tvN ‘코미디빅리그 3’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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