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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신지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고백? “팬으로서 아닌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2 15:24
2012년 6월 22일 15시 24분
입력
2012-06-22 15:15
2012년 6월 22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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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나가사와 마사미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확정된 일본의 축구스타 카가와신지가 일본의 유명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카가와신지는지난 21일 일본 후지TV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입니다’에 출연해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공개 고백을 했다.
그는 배우 오구리 슌과의 게임에서 패해 벌칙을 수행하게 됐다.
카가와는 “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벌칙을 수행하겠습니다. 벌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23년간 짝사랑하고 있는 분께 고백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나가사와 씨 처음뵙겠습니다.카가와 신지입니다. 저는 나가사와 씨를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좋아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지금 시즌이 끝나 휴식 중이니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오구리 슌씨와 함께 식사라도 하시죠.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카가와신지의 고백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맨유로 이적하더니 자신감이 생겼나?”, “팬으로서의 고백 같은데”,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커플은 일본에서도 생기는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가와신지에게 공개 고백을 받은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 등을 통해 국민 스타로 불리는 인기 배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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