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생머리 가발 쓴 허영생…“미소녀 뺨 치네”

가수 허영생이 긴 생머리카락의 가발을 쓰고 청순한(?) 모습을 드러냈다.

허영생은 8일 오후 트위터(@mystyle1103)에 “7주년 기념으로. 크라잉 머리가 만들어지기 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크라잉’은 허영생의 새로운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팬들을 위해 남다른 분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허영생은 긴 머리 가발을 늘어뜨리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소녀 탄생” “어디서 미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나요?”라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담은 글을 올리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