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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출신’ 오연서-전혜빈, 데뷔 10주년 ‘원조 태티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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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4:23
2012년 6월 5일 14시 23분
입력
2012-06-05 14:13
2012년 6월 5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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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했언 오연서, 전혜빈, 이비. 사진출처 | 오연서 미투데이
‘3초 김희선’ 배우 오연서가 전혜빈과 함께 2002년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2002년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로 데뷔한 LUV는 빈(전혜빈), 해님(오연서), 은별(이비)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중 은별은 JTL의 히트곡 ‘A Better Day’의 여성 보컬을 맡기도 했다.
오연서는 “어제 데뷔한지 10주년이었어요. 어느새 어른이 됐지만 생각해보면 엊그제 같기도 하고 즐거웠어! 우리 자주 보자 사랑해”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전혜빈 역시 “사랑해 LUV! 어제 기뻤어. 우리 10년 기념 인증샷! (요즘 우리 콘셉 태티서가 하던데…ㅎㅎ)”라며 글을 남겼다.
한편 LUV 해체 후 전혜빈과 오연서는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전혜빈은 JTBC ‘인수대비’, 오연서는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열연 중이다. 또 다른 멤버 이비는 2009년 10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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