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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장쯔이, 훈남MC와 열애설 ‘화제 돌리기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5 12:30
2012년 6월 5일 12시 30분
입력
2012-06-05 09:53
2012년 6월 5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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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장쯔이와 열애설 난 싸베이닝-(오른쪽)장쯔이.
최근 성접대 의혹으로 화제를 모은 장쯔이(33)가 이번에는 스캔들에 휩싸였다.
상대는 중국중앙TV(CCTV)의 유명 MC 싸베이닝(35). 4일 중국의 포털과 연예매체 등은 장쯔이가 유명 MC 싸베이닝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것.
이에 따르면 장쯔이는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인 싸베이닝을 만났고, 그가 장쯔이에 대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면서 지난해 9월 중순부터 두 사람이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현지 매체들은 장쯔이와 사베이닝의 데이트가 자주 목격됐음을 밝혀 이번에 불거진 장쯔이 열애설이 힘을 실었다.
장쯔이와 열애설이 난 싸베이닝은 중국 방송계에서는 손에 꼽히는 회족(回族)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9년부터 지금까지 CCTV 프로그램 ‘진르숴파’를 맡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인 ‘워먼여우이타오’에서도 침착하고도 유머러스한 진행으로 인정 받고 있는 MC다.
현재 중국 누리꾼들은 장쯔이가 성접대 의혹에 휘말린 시점에서 이같은 열애설이 과연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지 의문을 보이고 있는 반면, 장쯔이의 계속되는 화제성 논란들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장쯔이는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에 성상납을 했다는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밝혔으나, 싸베이닝과의 열애설에는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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