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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숨 쉰 채 발견 논란, “개념 좀 챙기고 삽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7:37
2012년 6월 4일 17시 37분
입력
2012-06-04 17:15
2012년 6월 4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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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숨 쉰 채 발견 논란’
최근 “가수 고영욱이 자살했다”는 루머가 퍼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실 이는 누군가 장난삼아 올린 ‘고영욱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글이 퍼지면서 벌어진 일이다.
해당 글은 김주하 앵커가 뉴스를 전하는 모습에 ‘고영욱 자택에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자막을 합성한 사진과 함께 트위터, 페이스북,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한 네티즌이 ‘숨진 채 발견’을 연상시키는 ‘숨 쉰 채 발견’이라는 비슷하지만 반대의 뜻을 가지고 있는 문장으로 장난을 친 것.
이에 포털사이트들에 ‘고영욱 자살’, ‘고영욱’ 등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고 있다.
‘숨 쉰 채 발견 논란’은 방송인 강호동이 방송에서 잠정은퇴를 선언했을 당시에도 강호동을 대상으로 퍼졌던 바 있다.
‘고영욱 숨 쉰 채 발견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무리 죄인이지만 이건 도를 지나친 장난인 것 같다”, “놀라서 클릭해봤는데 숨 쉰 채 발견이네”, “숨 쉰 채 발견 논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러게 누가 죄짓고 살랐느냐”며 혀를 차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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