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준상 홍은희 부부,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5:31
2012년 6월 4일 15시 31분
입력
2012-06-04 15:28
2012년 6월 4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유준상·홍은희 부부가 오지의 아이들을 돌보는 구호 활동 홍보대사를 맡는다.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진행하고 있는 ‘아동보건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돼 4일부터 관련 활동을 시작한다.
월드비전이 벌이는 이번 캠페인은 아프리카 등 오지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구호 운동이다.
유준상은 의약품을 구하지 못해 목숨을 잃는 오지 아이들의 사연을 담은 영상을 본 뒤 월드비전 홍보대사 활동을 자청했다. 아내 홍은희는 10년 전 잡지에서 관련 광고를 보고 오지 아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유준상·홍은희 부부는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5세 미만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아동권리 청원서’에도 서명했다.
앞으로 이들 부부는 아동보건 포럼 등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아프리카 지역의 월드비전 사업장을 직접 찾아 보건활동을 벌인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은값 랠리…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넘어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