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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폭풍 가창력, “다음 무대에선 망해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4 11:24
2012년 6월 4일 11시 24분
입력
2012-06-04 11:02
2012년 6월 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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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MBC ‘나는 가수다2’ 홈페이지
‘국카스텐 폭풍 가창력’
인디밴드 국카스텐이 ‘신들의 축제’ ‘나가수2’를 장악했다. 첫 출연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에서 새로운 가수로 합류한 국카스텐이 처음 무대를 가졌다.
이날 국카스텐은 이장희의 ‘한잔의 추억’에 본인들의 색깔을 입혀 재해석해내는 데 성공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보컬리스트 한현우의 시원한 샤우팅 창법으로 무대를 장악하면서도 현장 평가단과 함께 호흡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에 현장 평가단은 무대가 끝난 후 기립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A조 1위’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무대에 앞서 국카스텐은 “죽기 살기로 하겠다”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런데 이러한 국카스텐에게 “다음 무대에선 망했으면 좋겠다”는 악담(?)을 하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6월의 가수 전’에서도 1위를 할 경우 ‘명예가수’로 선정돼 무대를 떠나야 한다. 이에 국카스텐의 무대를 더 보고 싶은 네티즌들이 악담 아닌 악담을 하고 있는 것.
또한 ‘국카스텐 폭풍 가창력’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류를 장악한 비주류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국카스텐 폭풍 가창력! 정말 숨은 강자들이다”, “앞으로 ‘나가수2’를 통해서 국카스텐 같은 숨은 실력자들이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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