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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해명, “톱스타 부부 나 때문에 이혼? 일면식도 없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0:03
2012년 5월 31일 10시 03분
입력
2012-05-31 09:59
2012년 5월 31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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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동성 해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동성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톱스타 부부의 파경 원인이 자신이라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못 박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성은 “2002년도에 톱여배우와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연루된 여배우를 방송하면서도 한 번도 뵌 적이 없다. 그런데 억울하게도 그분이 안 좋게 이혼을 하게 된 이유가 나 때문이라는 루머가 돌았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성은 또한 “그 루머는 당시 증권가 소식지에 나온 것이었으며 거기엔 분명히 프로선수라고 돼 있었는데 쇼트트랙 선수는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방송을 통해 김동성 해명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당연히 루머인줄 알고 있었는데 굳이 해명까지…”, “스타들은 언제나 루머가 따라다니는 법. 인기의 반증이다”, “근데 그 톱스타 부부는 누구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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