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공유, 두 미녀 사이에서 ‘행복한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9 16:17
2012년 5월 29일 16시 17분
입력
2012-05-29 16:00
2012년 5월 29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새 월화드라마 ‘빅’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이민정, 공유, 배수지(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달 4일 첫방송 예정인 ‘빅’은 18살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들이 30살 성인남자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허리 아파 턱걸이 매일 60개…건강 지키는 그 자체가 즐거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