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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최성조 방심 틈타 승리…냉정한 승부사 기질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17:08
2012년 5월 28일 17시 08분
입력
2012-05-28 16:44
2012년 5월 28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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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이 본의아니게 최성조의 ‘뒤통수’를 쳤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는 3번째 시청자투어 특집으로 경기도 시청자 팀과 드림팀의 슈퍼레이스 장애물 깃발잡기 대결이 열렸다.
슈퍼레이스 장애물 깃발잡기는 업그레이드 깃발잡기 버전으로 스피드는 기본이고 달리면서 장애물까지 통과해야 하는 경기다.
드림팀에선 김동준 최성조 임치빈만이 남은 상황. 이때 전력질주하던 김동준은 깃발잡기가 여의치 않자 방향을 틀었다.
드림팀 에이스 최성조는 속도를 늦추고 방심하다 김동준에 당한 셈이 됐다.
MC 이창명은 "최성조는 먼 산을 바라보다가 단무지(김동준)가 튀어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동준은 "최성조를 위해 꼭 1등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최성조는 "그게 아니라 실력이 부족해서 받은 것이다. 임치빈이 잘하고 있는데 좋은 성적 거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정용 여홍철 심권호 박성호 마르코 정종철 최성조 임치빈 김동성 김승현 시호 박재민 김경진 진온(포커즈) 김동준 문준영(제국의 아이들) 강창묵 다니엘(달마시안) 세용(마이네임) 바로(B1A4)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출발드림팀‘ 방송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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