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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환승녀’ 일주일 플랜에 김구라 “우리 때는 1~2년 코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14:26
2012년 5월 2일 14시 26분
입력
2012-05-02 14:22
2012년 5월 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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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환승녀 일주일 플랜 공개
‘남자환승녀’의 일주일 플랜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일주일에 1명씩 남자친구를 바꾸는 일명 ‘남자환승녀’이소담씨의 연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지난 5달간 무려 30명의 남자를 만났다는 ‘남자환승녀’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일주일 연애 플랜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남자환승녀는 월요일 첫 데이트에서 스킨십을 하되 키스까지만 허용한다고 했다. 실제 첫 데이트에서 남자환승녀는 장난을 치는 듯 기습뽀뽀를 하며 남자친구 혼을 빼놓았다.
화요일에는 둘 만의 술자리를 가진 후 클럽에 갔다. 남자환승녀는 무용 전공 20살 대학생이다.
수요일에는 남자 친구 직장에 방문했고 목요일에는 남자친구를 집에 초대했다. 앞선 경우는 “조신한 여자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이고 뒷 경우는 “신혼부부의 스멜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라는 게 그녀의 설명.
이에 이경규는 “끝장 코스”라며 경악했고, 김구라는 “목요일까지 스케줄이 저희 세대 때는 보통 1~2년 걸리는 코스”라며 혀를 내둘렀다.
남자환승녀는 금요일에는 기념일을 챙기고 이벤트 선물을 받았다. 토요일에는 이별 통보를 하고 마음정리 및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남자환승녀는 “상대가 너무 매달릴 것 같은 경우엔 잠수를 탄다”고 했다.
남자환승녀의 일주일 플랜에 대한 설명이 끝나자 MC들은 모두 할말을 잃은 채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속옷 수준의 란제리 룩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일명‘란제리녀’이소담 씨가 출연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란제리녀’이 씨는 “노출이 신경쓰이지 않냐”는 질문에 “비치라고 입는 옷이다. 옷 안 입은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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