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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란제리녀 “안 입은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09:25
2012년 5월 2일 09시 25분
입력
2012-05-02 09:19
2012년 5월 2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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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란제리녀’ (사진= 방송 캡처)
속옷에 가까운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일명 ‘란제리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속옷 같은 옷들을 즐겨 입는 ‘화성인’ 황정혜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란제리녀’로 소개된 황 씨는 평소 생활에서도 탱크톱과 핫팬츠 가터벨트 등 파격적인 의상을 착용해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하지만 노출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황 씨는 “옷을 안 입은 것도 아닌데 무엇이 문제냐”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인터뷰에서 황 씨는 “내가 노출이란 음악과 같다. 음악을 들으면 즐겁듯이 노출도 마찬가지다. 노출의상을 입었을 때 나만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보기에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옷들이 진짜 속옷보다 더 야한 것 같다” 등의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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