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변신 귀재' 류승룡, 두 영화로 스크린 종횡무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16:32
2012년 5월 1일 16시 32분
입력
2012-05-01 16:31
2012년 5월 1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류승룡.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스틸컷. 사진제공|영화사 집
배우 류승룡이 작심한 듯 스크린 변신을 거듭한다.
지난해 750만 관객을 돌파한 ‘최종병기 활’로 강렬한 연기력과 함께 흥행 파워까지 과시하며 자신감을 얻은 류승룡이 올해는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빈다.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에서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한다.
류승룡이 택한 두 편의 영화는 17일 개봉하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제작 영화사 집)과 촬영 중인 사극 ‘조선의 왕’(감독 추창민·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
여자를 홀리는 카사노바 역과 조선 중기의 유명한 정치가 역을 각각 맡은 류승룡은 서로 다른 두 인물을 차례로 관객 앞에 선보인다.
먼저 관객을 찾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류승룡이 연기한 주인공 성기는 마음먹은 대로 여자를 홀리는 남자. 그동안 류승룡이 택한 ‘아이들’ ‘고지전’ ‘평양성’ 등의 영화에서 소화했던 묵직한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역할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아내(임수정)에게 질린 남편(이선균)이 바람둥이(류승룡)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류승룡이 맡은 캐릭터는 최적의 방법으로 여자에게 접근하는 남자”라며 “여자가 몇 시에 일어나서 뭘 먹었는지, 콤플렉스나 좋아하는 영화, 심지어 속옷의 디자인이 뭔지까지 조사하는 남자”라고 소개했다.
류승룡은 이 역할을 위해 불어, 스페인어는 물론 핑거 발레, 샌드 아트, 요리를 비롯해 소의 젖을 짜는 방법까지 익혔다.
‘내 아내의 모든 것’ 개봉을 앞둔 류승룡은 현재 ‘조선의 왕’ 촬영에 한창이다. 조선 광해군 시기를 그린 이 영화에서 류승룡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허균 역을 맡았다.
‘조선의 왕’은 왕을 대신하게 된 천민(이병헌)과 그를 둘러싼 정치적 소용돌이를 그린 팩션사극. 류승룡은 왕과 짜고 가짜 왕을 세우는 노련한 정치가 허균 역을 맡아 이병헌과 연기 대결을 벌인다.
지난해 ‘최종병기 활’에 이어 류승룡이 그 여세를 몰아 다시 한 번 사극 영화로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7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4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5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6
“美 파운드리-패키징 공장 짓고 있는데 메모리까지” 삼성-SK 난감
7
‘못생겼다’ 놀림받던 日 여성, 3만장 셀카로 인생 바꿨다
8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9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삼전 2배 레버리지’ 나오나…서학개미 유턴용 고위험 ETF 검토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3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4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5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6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7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10
‘이혜훈 청문회’ 하루 앞…野 “보이콧” vs 與 “국힘 설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20대 취업자도 고용률도 마이너스… 늘어나는 ‘장백청’
두번째 정무수석도 ‘비명계’…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임명
비수도권 77% “지방소멸 위험 높다”…위기감 확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