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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남자’ 수목극 1위 굳히기…15.2%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7 10:37
2012년 4월 27일 10시 37분
입력
2012-04-27 10:25
2012년 4월 2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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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포스터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가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밤 9시55분 방송한 ‘적도의 남자’는 전국가구시청률 15.2%(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5일 방송에서 기록한 15%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적도의 남자’는 3월21일 첫 방송에서 7.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꼴찌로 출발했다. 하지만 11회 만에 첫 방송의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선우(엄태웅)와 이장일(이준혁)의 날선 신경전이 긴장감을 더했다. 또 진노식(김영철)과 이장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최수미(임정은)가 과거 이장일이 김선우를 뒤에서 내리친 장면을 목격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옥탑방 왕세자’, MBC ‘더 킹 투 하츠’는 각각 11.3%,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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