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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소속사 이적, 성시경-박효신과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6 10:54
2012년 4월 16일 10시 54분
입력
2012-04-16 09:33
2012년 4월 1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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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 이석훈이 성시경-박효신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전속 계약은 이석훈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기획 음반에 참여 제의를 받아 준비하던 중 이루어진 것으로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신뢰로 계약금 없이 진행되었다.
젤리피쉬는 작곡가 황세준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로 성시경, 박효신을 비롯하여 브라이언, 서인국 등이 소속되어 있다.
평소 예의 바른 언행과 단정한 엄친아 이미지로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석훈과 새로운 인연이 된 젤리피쉬 기존 소속 가수들은 각자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아티스트들로서 앞으로 이석훈의 음악적 방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이석훈은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발표할 신곡 준비로 ‘이석훈의 텐텐클럽’ 라디오 DJ를 하차할 계획이며, 젤리피쉬 기획 음반은 오는 5월 초 발표 예정이다.
사진제공ㅣ젤리피쉬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od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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