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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눈물 “아들 뇌수종, 하루하루 노력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11:11
2012년 4월 10일 11시 11분
입력
2012-04-10 11:07
2012년 4월 10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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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신은경 눈물 흘릴 때 나도 눈물이…”
배우 신은경이 아들의 뇌수종 판정 후 힘들었던 심경을 털어놨다.
신은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9살 아들이 조금 아프다. 뭔가 잘못된 게 아니고 사람들이 태어나면 뇌안에 물이 조금씩 있는데 물이 조금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태어난 지 10개월 이후에 갑자기 그렇게 됐다. 한달 만에 뇌가 3~4cm 자랐다. 물이 늘어나니까 뇌가 자랄 공간이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발달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은경은 “사실 2년 동안 포기 못했다. 내가 봤을 땐 어느 순간에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좋아진다는 게 아무 노력없이 좋아지진 않을거다. 그래서 하루하루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심경 고백과 함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신은경 눈물 흘릴 때 나도 눈물이…”, “신은경 눈물이 너무 안타까웠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은경은 “양악수술 후 호흡곤란이 왔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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