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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녀석들 첫무대, “1위 안 주면 음악중심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1 15:16
2012년 3월 31일 15시 16분
입력
2012-03-31 15:06
2012년 3월 31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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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뮤뱅 잘 들어, 1위 안 주면 음악중심 간다”
‘개그콘서트’ 용감한 녀석들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화려한 첫무대를 선보였다.
용감한 녀석들(신보라, 박성광, 정태호)은 지난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를 열창,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박성광은 특유의 말투로 “뮤뱅(뮤직뱅크) 잘 들어! 우리 1위 안 주면 내일 음중(MBC ‘음악중심’) 간다”라는 재치있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노래를 시작했다.
또한 신보라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첫무대와 생방송이라는 부담감때문으로 박성광과 정태호는 박자를 놓치고 가사를 바꿔부르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용감한 녀석들 첫무대 대박!”, “용감한 녀석들 첫무대 소름 돋았다. 너무 멋있고 재미었다”, “용감한 녀석들 첫무대 좋았다. 진짜 음중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감한 녀석들은 지난 26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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