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아카니시 진 ‘저포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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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9일 07시 00분


일본 아이돌 그룹 캇툰의 전 멤버 아카니시 진의 월드와이드 데뷔앨범 ‘저포니카나’가 국내 발매됐다.

2010년 첫 주연 영화 ‘밴디지’의 흥행으로 일본과 미국 LA에서 첫 솔로 라이브를 벌인 아카니시 진은 같은 해 7월 캇툰을 탈퇴하고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코, 휴스턴 등에서 공연을 하며 미국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사전 공개돼 아이튠즈차트 댄스앨범차트 1위에 올랐던 ‘테스트 드라이브’와 ‘선 번즈 다운’ 등을 비롯해 미국 여가수 어피가 피처링한 일렉트로니카 ‘댓츠 왓 쉬 새드’ 등 트렌디 댄스 팝 8곡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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