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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연인’ 쿤링 의상 비난, “톱스타 여친 맞아? 촌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7:14
2012년 3월 22일 17시 14분
입력
2012-03-22 17:05
2012년 3월 22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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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 연인’ 쿤링 (출처= 대만 오늘신문)
“너무 촌스러운거 아니야?”
모델 겸 배우 쿤링이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촌스러운 배우’라는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1일 대만의 오늘신문은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의 공식 연인 쿤링이 모 프로그램에 입고 나온 옷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쿤링은 하얀색 티셔츠에 망사로 된 빨간색 시스루를 레이어드 스타일로 입은 모습.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걸륜 여자친구 맞나? 너무 옷을 촌스럽게 입었다”, “진짜 내가 다 X팔린다” 등의 혹평을 쏟아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에 입고 나오기에 조금 민망한 의상이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연예인의 ‘촌스러운 의상’ 때문에 비난을 하는 대만 네티즌들이 자칫 ‘오버’스럽기까지 해보이지만 이는 단지 ‘톱스타 주걸륜의 연인’이라는 이유 때문.
이들은 올 초 공개적으로 열애 사실을 알리며, 쿤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더욱 커진 상태다.
이에 대해 쿤링 소속사 측은 “옷은 프로그램 측에서 준비한 것이다. 하얀색 티셔츠만 입으면 단조로워 보여서 겉에 빨간색 옷을 덧해서 입은 것이다”면서 “가슴 부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사실 레이스는 굉장히 우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최근 쿤링은 대만 드라마 ‘초콜릿 사랑’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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