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명 개그맨 카노 에이코 , 결혼 6일만에 불륜 들통 ‘망신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1:41
2012년 3월 20일 11시 41분
입력
2012-03-20 11:36
2012년 3월 20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유명 개그맨 카노 에이코
일본의 유명 개그맨이 결혼 6일만에 미녀 모델과 불륜 행각을 벌이다 들통이 났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의 매체들은 지난달 22일 3세 연상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카노 에이코(30)가 결혼 6일 후인 28일 사진집에서 호흡을 맞춘 미녀 모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카노 에이코는 지난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나의 실수로 인해 팬들에게 폐를 끼쳤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가 밝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내자는 말을 했다”며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고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982년 생인 카노 에이코는 나르시시즘에 젖은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개그맨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