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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한국 1호 크루즈 선상공연…日 떠들썩 ‘한류돌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9 10:32
2012년 3월 19일 10시 32분
입력
2012-03-19 09:23
2012년 3월 19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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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틴탑.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틴탑(TEEN TOP)이 대한민국 크루즈 1호인 하모니 크루즈에서 멋진 선상 무대를 선보였다.
틴탑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를 출항하여 제주를 걸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하모니크루즈의 첫 번째 선상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별한 콘셉트의 팬 미팅에 틴탑(TEEN TOP)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오사카에서 인천행 크루즈에 참여한 팬들은 틴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쁨에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지는 등 팬들이 속출했다고 전해졌다.
또 한류 대표아이돌로 처음 출항한 틴탑의 선상공연에 일본 아사히 TV ‘모닝버드’ 등 일본 매체들도 많은 관심을 표현했다.
이번 크루즈 팬미팅의 주최사는 “크루즈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대부분 높은 연령대이다. 이에 젊은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본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 손꼽히고 있는 틴탑을 첫 한류크루즈의 주인공으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틴탑은 “선상공연이라는 새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틴탑은 한국을 대표하여 오는 2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되는 2012 캐네디언 뮤직 페스티벌 (2012 Canadian Music Festival)에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 지역을 넘어 북미 지역 등 폭넓은 해외활동을 병행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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